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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미륵사 ~ 고당봉 ~제4망루 ~ 학생수련원 입구 코스 등산 일시 : 2012년 6월 28일(목요일)날씨 : 흐림동행자 : 이성원, 장희종 오늘은 친구들과 가까운 금정산을 찾았다. 사실 시간이 많을 때 건강을 잘 챙기자 라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실행을 하지는 못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동행하는 친구가 있어 즐거운 등산을 했다. 금성동 뒤 학생수련원 입구에 함께 타고 간 친구차를 주차시키고 쉬엄쉬엄 미륵사로 해서 고당봉으로 올랐다. 오늘의 날씨는 걸으면 무덥다가 나무 그늘에서 쉬면 땀이 식으면서 차가움을 느끼는 양면성을 여러 번 느낀 하루였다. 오늘은 모두가 바쁜 일정이 없는 상태라 급하게 걸을 필요도 없이 쉬엄쉬엄 등산을 즐겼다.                                                   ♥  미륵사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법당엘 처.. 더보기
쥐똥나무의 꽃 금정산 등산로 옆에 쥐똥나무가 작지만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벌들이 꿀을 만들기 위해 꽃가루를 채취하느라 분주했다. 풍뎅이도 한가족이 되어 있다.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 길이 7~8mm 정도인 열매의 모양과 색깔이 쥐똥과 비슷하다고 해서 나무 이름이 되었다. 열매는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달려 있다. 꽃의 향기는 매우 진하다. 전국 각지의 다습한 계곡과 산자락에 많이 분포하며, 봄에 새로 나오는 잎의 색감이 매우 아름답고, 잔잔하고 촘촘하게 달리는 잎은 치밀한 수관을 만든다. 학명 : Ligustrum obtusifolium Siebold & Zucc. 분류 : 물푸레나무과 더보기
미륵암(2011.11.19.) 금정산 등산 중 미륵암 바로 옆에서 점심을 먹고 수없이 들런 이곳을 안개 자욱한 미륵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금정산 미륵봉(712m)을 병풍처럼 두른 아래 바위굴 속 연못에 그 옛날 이무기가 살다가 용으로 승천하였는데 바로 그 곳에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678년)하고 미륵암이라고 이름하였는데, 미륵암이란 염화전 법당 뒤 암봉이 마치 화관을 쓴 미륵불처럼 생겨서 사람들에게 신령한 기운을 준다고 하는대서 이름 지어졌다 한다. 대웅전인 염화전은 다포계 팔작지붕으로 정면과 측면 각 3칸씩의 규모이며, 법당 내부에는 주불인 석가모니불과 양쪽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있고 가운데 후불탱과 양쪽으로 신중탱과 지장탱이 모셔져 있다. 노적가리 바위가 산문 대신 염화전 좌우쪽에 자리잡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에게.. 더보기
금정산 고당봉과 미륵암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요일)날씨 : 맑음~흐림동행자 : 없음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겨울을 맞이하는 늦가을 비 치고는 제법 많은 양인 부산지방에 약 60mm가 내려 아침에 일어나 이래저래 고민을 했다. 등산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가 아무래도 비의 양이 많아 범어사 주위 암자들을 둘러보며 곁을 떠나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기온도 뚝 떨어진다고 해서 겨울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범어사로 향했다. 등산 코스 : 범어사(10:10) ~ 북문(11:10) ~ 고당봉(11:50) ~ 점심식사(12:10~12:35) ~ 미륵암(12:40) ~ 북문                    ~ 금강암 ~ 범어사(14:05). 참고로 암자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기에 시간에 대한 의미는 별로 없음.         .. 더보기
금정산 비경(10.12.16) 일시 : 2010년 12월 16일(목요일)날씨 : 맑음(부산지방 올들어 가장 추운 -4도. 전국 대부분 지방 한파주의보)동행자 : 없음 수많은 금정산 등산을 했으되 정작 내 블로그에는 금정산의 아름답고 멋진 비경을 실어 놓지를 못했다.겨울의 금정산 모습부터 계절별로 새로운 기분으로 답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제 대장내시경 등 건강검진을 받고 이틀간의 휴가라 무료하게 집에서 휴식을 취하느니 움직여서 몸을 추스리자 싶어 베낭을 메고 범어사로 향했다.( 어제까지의 계획은 호포에서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아침 뉴스에 범어사 천왕문이 방화로 소실되었다는 소식에 처참한 모습도 가슴 아프게 볼겸 코스를 변경했다) 등산 코스 : 범어사 입구(10:25) ~ 북문(11:25) ~ 금샘(11:45) ~ 고당봉(12:05).. 더보기
호포역~고당봉~범어사(10.04.17) - 47회 기록상 47회의 고당봉 등산을 했으되 호포역에서 출발한 코스는 오늘이 처음이다.혼자서 봄기운을 흠뻑 받으며 잡념없이 무뚝뚝하게 약 2시간을 걸어 고당봉 정상에 오르니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었다. 출발해서 능선 오를때 까지는 조용하기 짝이 없었는데... 지난주는 진달래 군무를 실컷 구경(천주산)했는데 금정산의 능선은 이제사 봉우리가 벌어 질려고 한다. 봄의 많은 비로 금샘에 고여 있는 물이 지금껏 본 것 중 물이 가장 많이 고여 있었다. 범어사의 경내도 여유롭게 다시 한번 둘러보았다. 일제 강점기의 흔적을 없애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었다.   등산코스 : 호포역(10:25) ~ 호포 새마을 ~ 고당봉(12:15) ~ 금샘(12:35) ~ 점심식사(12:40~13:05) ~                  범어사.. 더보기
금정산 고당봉 - 46회 일시 : 2010.01.02 경인년 첫 등산인 금정산 고당봉을 가족과함께 오후에 다녀왔다. 애들은 등산준비가 안된터라 겨울등산이 걱정도 되었지만 무사히 돌아온 것이 다행이다 싶다. 등산 일지 기록상 46번째 금정산 등산을 가족과 연초에 다녀 온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등산 코스 : 산성마을뒤(14:00) ~  북문(14:52) ~ 고당봉(15:25) ~ 원점회귀(16:25) 더보기